평택촌놈 증권사이트, 파격인하로 대중화 선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민국 NO.1 증권투자 전문가 '평택촌놈'이 운영하는 평택촌놈 증권싸이트(http://www.502.co.kr/대표 정오영)에서 과감하게 가격을 인하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과연 어떤 이유로 인하했으며,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증권방송의 누적 회원 수와 누적 매출액이 가장 많은 평택촌놈이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과감한 가격인하를 선언했다. 그는 2001년 2월 이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방송을 지속한 유일한 주식전문가이며, 장세가 좋을 때만 나타나는 철새 방송인과는 차원이 다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 10개월을 제외하면 탁월한 시황분석 능력을 자랑하고, 종목발굴은 여전히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주식전문가의 지존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가 이번에 파격적 요금인하로 대중화를 선언했다. 그는 대한민국 인터넷증권방송의 역사이며, 산증인으로 평가 받기에 이번 인하정책은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5월 14일부터 기존회원에게는 감사와 보은의 관점에서 과감하게 서비스 기간을 2~4개월 연장시켰다. 또한 신규회원에게는 그동안 월 100만 원에 육박했던 회비를 절반 이하로 줄임으로써 그 동안 명품처럼 인식되어온 평택촌놈의 증권방송의 참여기회를 높여준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후 회원 수가 더 늘어나면 기존회원의 서비스 기간은 지속적으로 연장될 전망이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인터넷증권방송을 선도하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주식전문가이다. 그의 누적 유료 회원 수는 현재 전문가 2위 그룹과 몇 배의 차이를 보일 정도로 독보적이다. 그런 그가 기존회원에 대한 보은(報恩)과 개인투자자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존의 기득권과 이익을 버리고, 과감하게 가격을 인하했다. 대한민국 NO.1 전문가인 평택촌놈이 투자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조치이다. 평택촌놈 관계자와 1문1답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자.
- 대한민국 인터넷증권방송의 가격을 선도했는데 파격적으로 인하한 배경은 무엇인가?
평택촌놈은 인터넷방송에서 만 6년 이상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당초 전략은 다수의 기존회원과 소수의 신규회원을 관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장기회원은 여전한데, 신규회원 중에서 가격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워낙 많은 상태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와 보은의 차원에서 이번 정책을 시행합니다. 기존회원에게는 보은의 차원이고, 신규회원에게는 이용확대를 모두 고려해서 과감하게 기존정책을 포기합니다. 따라서 파격적으로 가격을 할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이상 사업측면을 고려하기보다는 최대한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좋은 결과로 돌려주고 싶습니다.
- 평택촌놈 사이트의 인하정책으로 기존회원과 신규회원은 어떤 혜택이 부여되는가?
기존회원은 5월 13일 자정까지 유료회원이었던 경우에 만기일과 관계없이 2~4개월 정도 차등적으로 서비스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최근 가입자는 할인혜택에 따른 형평성 차원의 서비스 연장이지만, 장기 가입자는 보은 차원의 서비스 연장이다. 현재 최고(最古) 회원은 2001년 9월에 가입한 최 모 씨(아이디:cks****)이고, 만 2년 이상 회원만 웬만한 전문가의 회원 수보다 많은 상태이다. 시장도 좋기 때문에 그 동안 성원해 주신 점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기존회원은 더 이상 마케팅의 대상이 아닌 감사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장기 가입자는 한 번에 6개월 또는 1년 결제자가 많기 때문에 어차피 만기일은 멀었지만, 추가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신규회원은 그동안 명품으로 인식되면서 고가의 상징이었던 평택촌놈 증권방송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면 된다. 월 100만 원 수준의 가격이 3개월 상품은 약 43만 원, 6개월 상품은 약 40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어차피 가입할 사람은 부담을 경감시키자는 취지이다. 소액의 투자자가 단 1개월 청취라고 원하는 방송이 바로 평택촌놈 증권방송이다.
- 최근 증권사이트마다 획기적인 아이템을 출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개인적 평가와 차이점은?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입장이 달라진다. 누가 생각하더라도 회원의 입장에서 무조건 유리하다고 말하는 마케팅에는 함정이 있기 마련이다. 마치 과거에 '무위험 고수익'을 주장하던 다단계업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는가. 과거에 회원을 위해서 진실 되게 활동한 사람이 아닌 경우에 의심할 필요가 있다.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다는 것이다. 만일 어떤 전문가가 과거에 ARS녹음을 한 시간씩 했다고 가정해 보자.
한 번 청취에 무려 24만 원의 요금인 셈인데, 이런 사람이 만일 어떤 특별한 아이템으로 고객은 혹세무민한다고 가정할 때 과연 진실성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야 된다. 결국 고객의 항의로 퇴출된 전문가들 중에는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고객을 유인하는데 대부분 철새 전문가인 경우가 많다. 활동 기간보다 쉬는 기간이 많았거나 어떤 객관적 근거도 없이 최고를 주장하는 경우는 대부분 사기꾼이다. 특히 과장된 수익률로 추천한 수백 종목 중에서 상승한 것만 홍보하는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된다.
그 정도면 무엇 하러 방송을 하겠습니까. 또한 연간 xxx% 수익률로 과대 포장하는 경우는 무조건 실전에서는 쪽박인 경우라고 본다. 연간 그 정도 수익률이면 1천만 원으로 5년 이상 투자할 경우에 무려 1조 원 이상 벌어야 된다. 그걸 주장하는 사기꾼이나 그걸 믿는 무지한 회원이나 같다고 본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된다. 결국 전문가는 누적 회원 수와 매출액으로 평가 받아야 된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한 장기 고객이 많은 전문가의 경우에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 인터넷방송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에 구체적으로 어떤 메리트가 부여되고, 활용방법은?
유료회원과 무료회원의 이용방법에 대해서 구분해서 설명하다. 먼저 유료회원은 장 중(09:00~15:00)과 야간(22:00~22:30)의 인터넷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생방송은 물론이고 녹화시청도 가능한데, 특징이라면 풀타임 방송이라는 점이다. 방송시간은 같아도 전문가가 잠시도 쉬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평택촌놈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다. 장 중 방송의 경우에 대부분의 전문가는 음성방송 시간이 2~3시간에 불과하지만, 평택촌놈은 최소 5시간, 컨디션 좋을 때는 6시간을 진행한다.
과연 그게 가능하냐고 사람들이 묻기도 하는데, 체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기에 가능하다. 아직도 마음만 먹으면 2일 정도는 잠을 안 자고 방송과 분석을 하는 상황이다. 야간방송도 마찬가지이다. 사이트 중에는 보조 전문가를 두면서 사람만 유인하고 실제로 메인 전문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본 사이트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택촌놈이 진행하고 전달한다. 몸이 다소 힘들더라도 그것은 고객에 대한 예의이고 약속인 것이다. 관객들은 '나훈아나 조용필'을 보러 왔는데 밤무대에서도 3류 가수 정도의 사람이 나아서 노래를 부르면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기 당한 기분일 것이다. 약장사 스타일은 거부한다.
또한 유료회원의 경우에 문자메시지를 현물과 선물로 구분해서 전달하고 있다. 방송참여가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유료회원용 텍스트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가끔은 직장인을 위해서 ARS로 전달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 통화료 이외에는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 밖에 오프라인 강의나 향후 개인적인 모임을 통해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또한 평택촌놈은 부동산을 비롯한 재테크 전반에 대한 경험이 많은 편인데, 주식 이외에도 그런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각기 다른 여러 사람이 무질서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큰 흐름을 잡아서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며, 그것이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무료회원이라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소액이거나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라면 무료회원으로 활동하면 된다. 우선 투자전략이 장 중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컴퓨터를 항상 켜놓은 투자자를 위해서 502티커도 전송한다. 마치 메신져와 동일한 형태이기 때문에 신속성은 최고라고 본다. 야간방송도 매일 밤 평택촌놈이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그 진정성과 가치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장 중은 투자전략과 502티커로 무료추천 종목을 전달받고, 밤에는 야간방송을 통해서 종목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평촌사랑방을 통해서 주식과 감성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 된다.
가장 큰 메리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전문가의 방송을 매일 밤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한국경제TV 전속 전문가(1호 전속이었으며, 계약서가 증거)시절에는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에 만 4년을 출연한 적도 있었는데, 주 1회 방송을 기다리던 시청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발생하는 셈이다. 단순한 답변이 아닌 19년 차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많은 이야기가 전달되고 있다. 또한 걸쭉한 입담으로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삼아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시청하는 사람도 많다.
-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과 향후 운영계획, 회원에 대한 약속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한국 주식시장은 해외 증시가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국제 유동성의 원인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는 상황이고, 과열을 뛰어넘어 광란으로 치닫고 있는 중국은 위험한 수위를 보이고 있다. 평택촌놈은 2004년 8월부터 대세상승을 주장했다. 추가 상승에 대한 주장은 확고부동한 상태이다. 다만 유동성이 조금이라도 훼손이 되는 상황이 온다면 급락을 조심해야 될 시점이다. 기술적인 분석이 아닌 수급측면에서 언급한다. 시황과 업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20일자 기사를 확인하기 바란다.
그동안 현물과 선물 조언이 동일한 비율이었지만 향후에는 현물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2000년 7월~2006년 5월까지 현물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약 1년 전부터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전달했다. 그러나 앞으로 현물 80%, 선물 20% 비율로 전달할 생각이다. 현물은 우량주나 개별주 모두 취급하고, 선물은 추세만 보면서 중기대응을 유도할 생각이다. 평택촌놈의 신화를 만들었던 코스닥 테마주 추천종목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생각이다. 시황, 업종도 완벽했지만, 종목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평택촌놈의 추천원칙은 세 가지이다. 우선 눌림목 매수 추격매수는 절대로 없다. 또한 명확한 매수가. 매도가의 기준이 있어서 대응하기에 좋다. 그리고 경력에 어울리는 중장기 종목발굴의 귀재로 평가 받는다. 특히 코스닥 신규주는 탁월한 분석력을 자랑한다.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입니다. >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증권방송의 누적 회원 수와 누적 매출액이 가장 많은 평택촌놈이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과감한 가격인하를 선언했다. 그는 2001년 2월 이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방송을 지속한 유일한 주식전문가이며, 장세가 좋을 때만 나타나는 철새 방송인과는 차원이 다른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 10개월을 제외하면 탁월한 시황분석 능력을 자랑하고, 종목발굴은 여전히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주식전문가의 지존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가 이번에 파격적 요금인하로 대중화를 선언했다. 그는 대한민국 인터넷증권방송의 역사이며, 산증인으로 평가 받기에 이번 인하정책은 투자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5월 14일부터 기존회원에게는 감사와 보은의 관점에서 과감하게 서비스 기간을 2~4개월 연장시켰다. 또한 신규회원에게는 그동안 월 100만 원에 육박했던 회비를 절반 이하로 줄임으로써 그 동안 명품처럼 인식되어온 평택촌놈의 증권방송의 참여기회를 높여준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차후 회원 수가 더 늘어나면 기존회원의 서비스 기간은 지속적으로 연장될 전망이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인터넷증권방송을 선도하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NO.1 주식전문가이다. 그의 누적 유료 회원 수는 현재 전문가 2위 그룹과 몇 배의 차이를 보일 정도로 독보적이다. 그런 그가 기존회원에 대한 보은(報恩)과 개인투자자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기존의 기득권과 이익을 버리고, 과감하게 가격을 인하했다. 대한민국 NO.1 전문가인 평택촌놈이 투자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조치이다. 평택촌놈 관계자와 1문1답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과 향후 계획을 들어보자.
- 대한민국 인터넷증권방송의 가격을 선도했는데 파격적으로 인하한 배경은 무엇인가?
평택촌놈은 인터넷방송에서 만 6년 이상을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당초 전략은 다수의 기존회원과 소수의 신규회원을 관리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장기회원은 여전한데, 신규회원 중에서 가격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워낙 많은 상태입니다. 항상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와 보은의 차원에서 이번 정책을 시행합니다. 기존회원에게는 보은의 차원이고, 신규회원에게는 이용확대를 모두 고려해서 과감하게 기존정책을 포기합니다. 따라서 파격적으로 가격을 할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이상 사업측면을 고려하기보다는 최대한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어떤 식으로든 좋은 결과로 돌려주고 싶습니다.
- 평택촌놈 사이트의 인하정책으로 기존회원과 신규회원은 어떤 혜택이 부여되는가?
기존회원은 5월 13일 자정까지 유료회원이었던 경우에 만기일과 관계없이 2~4개월 정도 차등적으로 서비스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최근 가입자는 할인혜택에 따른 형평성 차원의 서비스 연장이지만, 장기 가입자는 보은 차원의 서비스 연장이다. 현재 최고(最古) 회원은 2001년 9월에 가입한 최 모 씨(아이디:cks****)이고, 만 2년 이상 회원만 웬만한 전문가의 회원 수보다 많은 상태이다. 시장도 좋기 때문에 그 동안 성원해 주신 점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돌려주고 싶은 마음이다.
기존회원은 더 이상 마케팅의 대상이 아닌 감사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 장기 가입자는 한 번에 6개월 또는 1년 결제자가 많기 때문에 어차피 만기일은 멀었지만, 추가로 서비스하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신규회원은 그동안 명품으로 인식되면서 고가의 상징이었던 평택촌놈 증권방송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면 된다. 월 100만 원 수준의 가격이 3개월 상품은 약 43만 원, 6개월 상품은 약 40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어차피 가입할 사람은 부담을 경감시키자는 취지이다. 소액의 투자자가 단 1개월 청취라고 원하는 방송이 바로 평택촌놈 증권방송이다.
- 최근 증권사이트마다 획기적인 아이템을 출시하는 경향이 많은데 개인적 평가와 차이점은?
같은 말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입장이 달라진다. 누가 생각하더라도 회원의 입장에서 무조건 유리하다고 말하는 마케팅에는 함정이 있기 마련이다. 마치 과거에 '무위험 고수익'을 주장하던 다단계업체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는가. 과거에 회원을 위해서 진실 되게 활동한 사람이 아닌 경우에 의심할 필요가 있다.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다는 것이다. 만일 어떤 전문가가 과거에 ARS녹음을 한 시간씩 했다고 가정해 보자.
한 번 청취에 무려 24만 원의 요금인 셈인데, 이런 사람이 만일 어떤 특별한 아이템으로 고객은 혹세무민한다고 가정할 때 과연 진실성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야 된다. 결국 고객의 항의로 퇴출된 전문가들 중에는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고객을 유인하는데 대부분 철새 전문가인 경우가 많다. 활동 기간보다 쉬는 기간이 많았거나 어떤 객관적 근거도 없이 최고를 주장하는 경우는 대부분 사기꾼이다. 특히 과장된 수익률로 추천한 수백 종목 중에서 상승한 것만 홍보하는 경우는 더욱 조심해야 된다.
그 정도면 무엇 하러 방송을 하겠습니까. 또한 연간 xxx% 수익률로 과대 포장하는 경우는 무조건 실전에서는 쪽박인 경우라고 본다. 연간 그 정도 수익률이면 1천만 원으로 5년 이상 투자할 경우에 무려 1조 원 이상 벌어야 된다. 그걸 주장하는 사기꾼이나 그걸 믿는 무지한 회원이나 같다고 본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된다. 결국 전문가는 누적 회원 수와 매출액으로 평가 받아야 된다.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 한 장기 고객이 많은 전문가의 경우에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 인터넷방송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에 구체적으로 어떤 메리트가 부여되고, 활용방법은?
유료회원과 무료회원의 이용방법에 대해서 구분해서 설명하다. 먼저 유료회원은 장 중(09:00~15:00)과 야간(22:00~22:30)의 인터넷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생방송은 물론이고 녹화시청도 가능한데, 특징이라면 풀타임 방송이라는 점이다. 방송시간은 같아도 전문가가 잠시도 쉬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는 경우는 평택촌놈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다. 장 중 방송의 경우에 대부분의 전문가는 음성방송 시간이 2~3시간에 불과하지만, 평택촌놈은 최소 5시간, 컨디션 좋을 때는 6시간을 진행한다.
과연 그게 가능하냐고 사람들이 묻기도 하는데, 체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기에 가능하다. 아직도 마음만 먹으면 2일 정도는 잠을 안 자고 방송과 분석을 하는 상황이다. 야간방송도 마찬가지이다. 사이트 중에는 보조 전문가를 두면서 사람만 유인하고 실제로 메인 전문가가 방송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본 사이트 경우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택촌놈이 진행하고 전달한다. 몸이 다소 힘들더라도 그것은 고객에 대한 예의이고 약속인 것이다. 관객들은 '나훈아나 조용필'을 보러 왔는데 밤무대에서도 3류 가수 정도의 사람이 나아서 노래를 부르면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사기 당한 기분일 것이다. 약장사 스타일은 거부한다.
또한 유료회원의 경우에 문자메시지를 현물과 선물로 구분해서 전달하고 있다. 방송참여가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유료회원용 텍스트 정보를 활용할 수 있으며, 가끔은 직장인을 위해서 ARS로 전달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 통화료 이외에는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 밖에 오프라인 강의나 향후 개인적인 모임을 통해서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또한 평택촌놈은 부동산을 비롯한 재테크 전반에 대한 경험이 많은 편인데, 주식 이외에도 그런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각기 다른 여러 사람이 무질서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큰 흐름을 잡아서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며, 그것이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무료회원이라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소액이거나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라면 무료회원으로 활동하면 된다. 우선 투자전략이 장 중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컴퓨터를 항상 켜놓은 투자자를 위해서 502티커도 전송한다. 마치 메신져와 동일한 형태이기 때문에 신속성은 최고라고 본다. 야간방송도 매일 밤 평택촌놈이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그 진정성과 가치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장 중은 투자전략과 502티커로 무료추천 종목을 전달받고, 밤에는 야간방송을 통해서 종목상담을 받으면 된다. 또한 평촌사랑방을 통해서 주식과 감성을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활용하면 된다.
가장 큰 메리트는 대한민국 최고의 주식전문가의 방송을 매일 밤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한국경제TV 전속 전문가(1호 전속이었으며, 계약서가 증거)시절에는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에 만 4년을 출연한 적도 있었는데, 주 1회 방송을 기다리던 시청자 입장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발생하는 셈이다. 단순한 답변이 아닌 19년 차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많은 이야기가 전달되고 있다. 또한 걸쭉한 입담으로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삼아 토크쇼를 보는 것처럼 시청하는 사람도 많다.
-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과 향후 운영계획, 회원에 대한 약속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한국 주식시장은 해외 증시가 가장 큰 상승 요인이다. 국제 유동성의 원인으로 미국 증시가 상승하는 상황이고, 과열을 뛰어넘어 광란으로 치닫고 있는 중국은 위험한 수위를 보이고 있다. 평택촌놈은 2004년 8월부터 대세상승을 주장했다. 추가 상승에 대한 주장은 확고부동한 상태이다. 다만 유동성이 조금이라도 훼손이 되는 상황이 온다면 급락을 조심해야 될 시점이다. 기술적인 분석이 아닌 수급측면에서 언급한다. 시황과 업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20일자 기사를 확인하기 바란다.
그동안 현물과 선물 조언이 동일한 비율이었지만 향후에는 현물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2000년 7월~2006년 5월까지 현물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약 1년 전부터 현물과 선물을 동시에 전달했다. 그러나 앞으로 현물 80%, 선물 20% 비율로 전달할 생각이다. 현물은 우량주나 개별주 모두 취급하고, 선물은 추세만 보면서 중기대응을 유도할 생각이다. 평택촌놈의 신화를 만들었던 코스닥 테마주 추천종목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생각이다. 시황, 업종도 완벽했지만, 종목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평택촌놈의 추천원칙은 세 가지이다. 우선 눌림목 매수 추격매수는 절대로 없다. 또한 명확한 매수가. 매도가의 기준이 있어서 대응하기에 좋다. 그리고 경력에 어울리는 중장기 종목발굴의 귀재로 평가 받는다. 특히 코스닥 신규주는 탁월한 분석력을 자랑한다.
< 이 기사는 기획/PR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