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5.11 18:13
수정2007.05.12 15:23
'고 변호사의 아름다운 특강'(오후 3시)은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한국경제TV'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 마련한 강연회.
고승덕 변호사가 투자자들에게 제2의 워런 버핏이 될 수 있도록 뜻깊은 내용을 강연한다.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로 손꼽히는 워런 버핏 벅셔해서웨이 회장은 지난해 자기 재산(440억달러)의 85%인 370억달러(약 35조원)를 자선단체에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