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코스는 11일 현물출자로 인해 최대주주가 이해석 씨에서 오수진 씨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오수진 최대주주의 지분인수목적은 경영권행사이며 보유지분율은 35.33%(790만965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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