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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거리ㆍ맛집 '척척' 안내...HP, 맞춤형 여행정보 서비스 '엠스케이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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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의 명소인 동방명주 앞에 이르자 PDA에 관련 정보가 뜬다.

    언제 건설됐고,운영시간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이며,주변에 어떤 볼거리가 있는지 등이 나타난다.

    지도를 띄워놓고 다음 목적지를 입력하자 가는 길을 알려준다.

    난징루에 이르자 '쇼핑 명소이자 푸시의 인구밀집지역'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HP는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P 모빌리티 서밋'에서 맞춤형 여행정보 서비스 '엠스케이프'를 공개하고 시연했다.

    엠스케이프 소프트웨어가 깔린 PDA를 들고 거리에 나서 목적지를 정하면 엠스케이프는 가는 길을 알려줄 뿐 아니라 주변 정보도 제공해 준다.

    엠스케이프 홈페이지(www.mscapers.com)에서 PDA에 프로그램을 내려받으면 다양한 여행정보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 편집해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국 런던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도 엠스케이프 홈페이지에서 여행정보를 내려받으면 관광명소 맛집 숙소 등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얻고 현장에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미리 내려받지 못했다 해도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면 현장에서 접속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 특화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HP는 이날 상하이를 무대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시연했다.

    지도를 띄워놓고 상하이 지역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이다.

    게임 도중에 가상의 적을 만나기도 하고 미션도 수행한다.

    엠스케이프는 아직 개발 중인 기술이지만 시연 제품까지 나온 만큼 곧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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