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광주 : 韓ㆍ獨 기술이전 워크숍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5~17일 광주서 열려
한국과 독일의 첨단 광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양국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하기 위한 한·독 기술이전 워크숍이 오는 15~17일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과기원 내 과학기술응용연구소(소장 이선규)와 독일 과학기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광기술을 서로 소개하고 상대국 기업과의 기술 이전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또 국내 기업 또는 독일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도 함께 타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한국학술진흥회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기술거래소 광주전남중소기업청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독일 과학기술재단 관계자 10여명은 14일 광주에 온 뒤 15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기술발표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다.
16일에는 광통신 업체인 휘라포토닉스를 방문하고 산업단지공단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에서 광부품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도 갖는다.
한국과 독일의 첨단 광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양국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하기 위한 한·독 기술이전 워크숍이 오는 15~17일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과기원 내 과학기술응용연구소(소장 이선규)와 독일 과학기술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광기술을 서로 소개하고 상대국 기업과의 기술 이전 가능성을 모색하게 된다.
또 국내 기업 또는 독일 기업에 대한 투자 가능성도 함께 타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교육인적자원부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한국학술진흥회 한국광산업진흥회 한국기술거래소 광주전남중소기업청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이 후원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독일 과학기술재단 관계자 10여명은 14일 광주에 온 뒤 15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기술발표 워크숍에 참석할 예정이다.
16일에는 광통신 업체인 휘라포토닉스를 방문하고 산업단지공단 혁신클러스터 추진단에서 광부품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