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ing] 종소세 신고대상 300만명 돌파 입력2007.05.08 17:24 수정2007.05.09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 316만명은 이달 31일까지 관할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국세청은 근로장려세제(EITC) 시행을 앞두고 신고 대상자를 늘렸다.주택 임대소득의 경우 과세 대상 주택 수를 3주택에서 2주택 이상으로 확대했다.지난해 폐업했어도 종소세는 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GGM 노조, 4시간 부분 파업…인사관리규정 개정 반발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인사관리 규정 개정에 반대하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15일 전국금속노동조합 GGM 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전 조합원 200여명... 2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1억 전달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조원태 회장은 빙... 3 오너 일가에 흘러간 '수상한 205억'…'상폐' 위기 몰렸다 코스닥 상장사인 솔본이 자회사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자금으로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거 투자하고 거액의 자문 수수료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수료 등으로 거둔 솔본의 이익은 상당 부분 홍기태 솔본 회장 일가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