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 아울렛 120개 입점브랜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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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1일 국내 최초의 명품 아울렛으로 개장하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할 120여개 브랜드가 공개됐다.
신세계와 미국 아울렛그룹인 첼시 프로퍼티의 합작법인인 ㈜신세계첼시는 아르마니,코치,구치,버버리,아디다스,캘빈클라인진스,제냐,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할 브랜드를 홈페이지(www.premiumoutlets.co.kr)를 통해 공개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교외에 개발된 쇼핑센터로 출고된 뒤 시즌이 지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이월명품을 25~65%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세계첼시는 신세계와 첼시 프로퍼티가 각각 50%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됐다.
첼시 프로퍼티는 뉴욕 교외의 우드베리 커먼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데저트힐스 등 미국 전역에 35개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신세계와 미국 아울렛그룹인 첼시 프로퍼티의 합작법인인 ㈜신세계첼시는 아르마니,코치,구치,버버리,아디다스,캘빈클라인진스,제냐,살바토레 페라가모 등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할 브랜드를 홈페이지(www.premiumoutlets.co.kr)를 통해 공개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교외에 개발된 쇼핑센터로 출고된 뒤 시즌이 지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이월명품을 25~65%의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세계첼시는 신세계와 첼시 프로퍼티가 각각 50%의 지분을 출자해 설립됐다.
첼시 프로퍼티는 뉴욕 교외의 우드베리 커먼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데저트힐스 등 미국 전역에 35개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