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7일 1분기 영업손실이 8억4300만원으로 전기대비 적자전환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40억7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0% 늘었으나 순손실은 20억42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