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는 4일 1분기 영업이익이 6억8400만원으로 전기대비 29.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139.1%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5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8% 줄었으나 순이익은 7억4900만원으로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