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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1분기 순익 8천870억..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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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우리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우리금융은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5% 증가한 8천8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카드 매각에 따른 특별이익 3천678억원을 제외하더라도 순이익이 5천192억원으로 46.4% 증가했습니다. 자산규모도 1년 전보다 50조원 증가 250조7000억으로 늘어났습니다. 우리금융측은 "2007년 1분기에도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룹차원의 시너지 창출 가속화, 카드사업 활성화 등 비은행부문 강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충으로 중단 없는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1분기 우리은행의 순이익은 8천6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7.5% 급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5.3% 증가한 1조1천32억원을 기록했고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0.9%를 나타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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