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치, 맞춤형 증권방송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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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우지수가 지난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주식시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지만, 30일 주식시장은 유가증권시장이 0.02% 하락한 1542p, 코스닥은 0.05% 상승한 675p로 마감됐다.
이날 주식시장은 기관의 대량 매도, 중국의 긴축정책 우려감, 5월부터 시행되는 미수동결제도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장중 한때 깊은 조정의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보합권까지 끌어올리는 흐름으로 마감했다.
고수익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이와 관련해“과거 중국의 긴축정책 악재가 단기적인 주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적이 있지만, 오히려 긴축정책 발표 이후 주가는 상승했다”며 “노출된 악재는 더 이상 악재가 아니니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기 보다는 차분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미스터문은 특히 “5월부터 시행되는 미수동결제도로 인해 미수거래가 당일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앞으로 개별주의 주가흐름은 전강후약 양상이 좀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수 금지, 몰빵 금지, 추격매수 금지’로 압축되는 하이리치의 3不정책을 반드시 고수할 것”을 ‘VIP 증권방송’을 통해 더욱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사이버 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애널리스트 ‘상도’의 장중 실시간 증권방송 서비스를 5월 7일부터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미스터문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고성장주 위주의 고수익 증권방송을, 상도는 거래소의 중대형주 위주의 안정적 고수익 증권방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투자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증권방송 서비스를 장중 실시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는 초보~중급 회원의 주식투자 실력향상을 위해 증권교육 전문가인 ‘독립선언’ 전문가를 통해 5월 14일부터 매일 1 시간씩 증권교육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립선언은 한국경제TV에서 수년 간 활동해 온 증권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이다.
이로써 하이리치는 미스터문, 상도의 장중 실시간 고수익 증권방송은 물론, 황제개미의 시황 및 종목진단 방송과 독립선언의 증권교육방송까지 추가되면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ONE-STOP 서비스 체재를 구축 할 수 있게 됐다.
하이리치의 VIP 회원은 별도의 이용료 없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미스터문의 고수익 증권방송은 하이리치( http://www.hirich.co.kr )에서 매일 오전 9시 30분, 오후 1시 30분에 장중 실시간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5월 7일부터는 월~금요일까지 매일 오후방송(1시 20분)을 모든 회원에게 무료로 서비스 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날 주식시장은 기관의 대량 매도, 중국의 긴축정책 우려감, 5월부터 시행되는 미수동결제도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장중 한때 깊은 조정의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직전 보합권까지 끌어올리는 흐름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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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문은 특히 “5월부터 시행되는 미수동결제도로 인해 미수거래가 당일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앞으로 개별주의 주가흐름은 전강후약 양상이 좀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미수 금지, 몰빵 금지, 추격매수 금지’로 압축되는 하이리치의 3不정책을 반드시 고수할 것”을 ‘VIP 증권방송’을 통해 더욱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사이버 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애널리스트 ‘상도’의 장중 실시간 증권방송 서비스를 5월 7일부터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미스터문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고성장주 위주의 고수익 증권방송을, 상도는 거래소의 중대형주 위주의 안정적 고수익 증권방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개인의 투자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증권방송 서비스를 장중 실시간 시청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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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하이리치는 미스터문, 상도의 장중 실시간 고수익 증권방송은 물론, 황제개미의 시황 및 종목진단 방송과 독립선언의 증권교육방송까지 추가되면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ONE-STOP 서비스 체재를 구축 할 수 있게 됐다.
하이리치의 VIP 회원은 별도의 이용료 없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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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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