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된 휴대폰 부품 제조업체인 이엠텍이 10% 이상 급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45분 현재 이엠텍은 시초가 대비 1080원(9.82%) 떨어진 9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엠텍은 공모가인 7100원보다 4000원가량 높은 1만1000원에 거래가 시작됐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