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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1분기 순익 5244억원, 94%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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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5천244억원을 기록해 분기 순익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이자부문이익이 6천574억원, 비이자부문이익은 전분기 대비 707.1% 급증한 5천361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대출은 전년말 대비 5.2% 증가한 62조 7천231억원에 달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습니다.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12월말 대비 1.6% 증가한 13조1,063억원으로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84%, 고정이하여신 대비 충당금 잔액 비율인 커버리지 비율(Coverage Ratio)은 160.2%를 기록해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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