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中황금원숭이 들여온다 입력2007.04.25 18:05 수정2007.04.26 0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버랜드 조창행 전무가 25일 중국 베이징시 서성구에 있는 베이징동물원에서 중국 동물원협회 임방우 부회장과 황금원숭이 2쌍을 우리나라에 도입하는 내용의 조인식을 갖고 악수하며 협의를 나누었다.황금원숭이는 판다,래서판다와 함께 중국 3대 보호동물로 지정돼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주 감포해역서 어선 전복…8명 중 5명 심정지 상태 발견 9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날 경북 경주 감포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충돌·전복사고의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오전 5시43분 경, 경북 경주시 감포항 남동... 2 [속보] 해경 "경주 앞바다 어선서 5명 발견…모두 심정지"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김용현 다음 타깃은 누구?…검경에 공수처까지 속도전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은 다음 '타깃'이 누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경찰청 특별수사단은 8일 김 전 장관에 대한 통신내역 압수수색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