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12월4일 태양 관측 위성을 통해 찍은 태양의 자외선 이미지로 온도에 따라 각기 다른 색깔로 찍혔다.

왼쪽부터 섭씨 100만도,150만도,6만~8만도. /워싱턴(미국)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