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는 최근 한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데뷔하고 난 뒤 일반인 여자친구와 만나 4년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한혜진 친언니인는 한가영씨로 잡지사와의 인터뷰 기사로 네티즌들에 얼굴이 알려져 있다.
김강우는 한혜진의 친언니와 데뷔 무렵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4년째 교제중이다.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도 미모가 뛰어나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강우는 '경의선' 5월 10일 개봉예정이며 미스터리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신작 영화 '가면'에서 김민선의 강력반 단짝형사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강우는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올해 바쁜 영화계 스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