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4.24 11:13
수정2007.04.24 11:13
한국신용평가는 24일 티유미디어가 발행한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대주주의 높은 지원여력, 양호한 서비스 경쟁력 및 이동전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탄탄한 수요기반 등의 긍정적인 요인과 시장진입 단계에서의 불확실성, 단기 또는 중기적 관점에서의 영업손실 및 자금부담 지속 등의 부정적 요인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