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이교영 부부의 '예쁜사진' 어디서 왔나 했더니…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한 이교영씨는 여느 모델들과 견주어 빠지지 않을 미모와 패션센스를 가지고 있다.
그런 그녀가 2002년 우지원과 결혼후 딸 서윤(4)을 낳고 육아와 외조에만 전념해왔으나 우지원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피피켓'을 오픈하게 된 것이다.
우지원과 이교영 부부는 쇼핑몰 모델로 직접 나서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있는데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이 '너무 예쁜 커플' 사진을 그만둘리 만무.
누리꾼들이 쇼핑몰에서 퍼간 사진들이 화제가 되면서 이교영씨의 '피피켓'도 같이 입소문이 빠르게 난 것이다.
[ 한경닷컴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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