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화보면서 영어배우세요 ‥ 하나TV 스크린 영어 서비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로텔레콤은 TV포털 '하나TV'를 통해 영화를 보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스크린 영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크린 영어'는 영화에 나오는 생생한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교육 콘텐츠다.

    영화를 볼 때 △영문자막 △한글자막 △자막 없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홈페이지(www.hanatv.co.kr)에서 국·영문이 병기된 대본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달에는 '킹콩''스튜어트 리틀2''오만과 편견''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내 남자친구의 결혼식''노팅힐' 등 6편을 제공하고 매월 3편씩 추가할 예정이다.

    하나로텔레콤은 미국 CNN 뉴스 콘텐츠로 영어를 공부하는 'YBM CNN 패턴 50'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YBM시사닷컴이 제공하는 콘텐츠로 CNN 뉴스의 기본 표현 10개,헤드라인 뉴스 표현 20개,분야별 뉴스 표현 20개를 익힐 수 있다.

    영어학습은 물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시사상식까지 얻을 수 있다.

    한편 하나TV에서는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한데 모은 '랭귀지스쿨'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루닛-셀카르타,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동반진단(CDx) 상용화 가속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AI 바이오마커의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9월 양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었다.이번 협력은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CDx 개발 및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양사는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면역조직염색(IHC) 정량 분석 △면역형질 분석 △임상시험 테스트 및 CDx 준비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신약 개발사들이 임상시험에 빠르게 진입하도록 돕고, CDx 출시 일정을 가속화함으로써 향후 AI 기반의 바이오마커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사는 전 세계 임상 환경에 파일럿 프로그램(Real-world pilot program)을 출시해 임상시험 전반에서 AI가 활용될 수 있도록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더스티 테니(Dusty Tenney) 셀카르타 대표는 “제약사는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빠른 속도와 선택의 유연성을 원한다”며 “셀카르타의 글로벌 CDx 실행 능력과 루닛의 AI 솔루션을 결합해 제약사들이 신속하게 신약 개발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서범석 루닛 대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AI 도입을 위해서는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셀카르타와의 협력을 통해 임상시험을 지원하는 통합 AI 모델을 구축하고, 동반진단 상용화를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했다.셀카르타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

    2. 2

      알테오젠, 5월 대용량 피하주사 시험결과 국제 학회에서 발표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벡톤디킨슨과 대용량 피하주사를 공동 연구한 동물실험 결과를 5월 국제학회에서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학회 명칭은 ‘PDA 미니버스’(PDA Miniverse: Medical Devices, Combination Products and Connected Health Conference 2026)로 오는 5월 21~22일(현지 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다. 주사제 및 약물전달 시스템, 복합제품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로, 대용량 약물 전달 및 환자 중심 치료 기술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알테오젠에서는 전태연 대표가 직접 참석해 BD와 함께 실험 결과를 발표한다.발표주제는 ‘히알루로니다제 유무에 따른 10㎖ 생체 내 주사 평가 ─ 벡톤디킨슨과 알테오젠 공동 연구’다.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ALT-B4를 적용한 대용량(10㎖) 피하주사 디바이스 투약 시 주입 속도, 소요 시간, 주사 부위 차이 등을 평가한 동물실험 결과를 포함한다. 특히 ALT-B4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결합한 접근을 통해 대용량 약물의 피하 전달 효율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고용량 바이오의약품 전달 방식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한다.벡톤디킨슨은 글로벌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프리필드시린지, 오토인젝터, 웨어러블 인젝터 등 다양한 약물 전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합제품 개발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전 대표는 “단일클론항체, 이중항체 등 고용량 바이오의약품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ALT-B4의 현재 라이선스 파트너와 잠재적 파트너사에 디바이스를 결합한 피하주

    3. 3

      HLB 후속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 FDA 신약허가 결정 9월에 나온다

      HLB의 간암치료제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을 잇는 후속 후보물질 ‘리라푸그라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심사 결과가 오는 9월에 나온다.HLB는 신약허가(NDA)를 신청한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해 본심사(acceptance of filing)에 착수한다는 통보를 FDA로부터 받았다고 30일 밝혔다.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리라푸그라티닙에 대해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 치료제로 FDA에 NDA를 신청했다. FDA가 이 치료제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하면서 심사 기간이 10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됐다. 오는 9월 27일 이전에 신약 승인여부가 결정된다.엘레바 관계자는 “리라푸그라티닙이 경쟁약 대비 더 뛰어난 데이터를 입증한 만큼 신약 승인과 상업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리라푸그라티닙은 앞선 임상 1/2상 중 FGFR2 융합 및 재배열 담관암 환자 코호트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47%를 확인했다. 현재 허가된 범FGFR 억제제인 페미가티닙(36%), 푸티바티닙(42%) 대비 경쟁력 있는 효능을 나타냈다. 또한 안전성 측면에서도 예측 가능하고 용량 조절을 통해 관리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동건 엘레바 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리라푸그라티닙이 본심사에 들어간 것과 우선심사로 승인 결정이 단축된 것은 기업가치에 대단히 긍정적인 신호”라며 “7월 내 간암신약의 승인과 상업화, 9월 담관암 신약의 승인과 상업화 등 빅이벤트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의 암종 불문 항암제 임상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