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중소기업청장 "개성공단 입주 기업 정책자금 지원할 것"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현지에 투자한 설비와 공장 등을 담보로 시설개선 자금 등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20일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및 중소기업인 100여명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개성공단 현지법인들을 국내 기업에 준해 지원하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입주기업들을 정책자금인 구조고도화 자금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중기청은 현재 협동화사업자금에서 개성공단 협동화단지 입주기업들에만 현지 투자자산의 60%까지 대출해 주고 있다.
중기청은 개성공단 지원법률이 통과되면 일반 단지나 아파트형 공장 입주기업에도 현지 투자자산의 담보를 인정해 정책자금을 빌려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 3월6일 대표 발의한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 17일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고 상임위 심사 및 본회의 상정을 기다리고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20일 중소기업 유관기관장 및 중소기업인 100여명과 함께 개성공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개성공단 현지법인들을 국내 기업에 준해 지원하는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입주기업들을 정책자금인 구조고도화 자금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말했다.
중기청은 현재 협동화사업자금에서 개성공단 협동화단지 입주기업들에만 현지 투자자산의 60%까지 대출해 주고 있다.
중기청은 개성공단 지원법률이 통과되면 일반 단지나 아파트형 공장 입주기업에도 현지 투자자산의 담보를 인정해 정책자금을 빌려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석 열린우리당 의원이 지난 3월6일 대표 발의한 '개성공업지구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지난 17일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고 상임위 심사 및 본회의 상정을 기다리고 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