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태 비티아이 대표이사 사장은 18일 비티아이 지분 7.47%(300만주)를 최대주주 어콜레이드 측으로부터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안용태 비티아이 대표의 지분은 기존 5.53%(222만주)에서 13.00%(522만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