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오늘부터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부산 등 전국을 돌며, PB 고객(WIN-CLASS)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투어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투어 세미나의 주제는 ‘올해 자산운용 시장 전망과 운용 전략 점검’이며, 새로 바뀐 세제의 상속,증여세 분야를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오늘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첫 투어 세미나에는 서울지역 200여명의 윈-클래스 고객이 초청됐으며, 올해 자산포트폴리오의 효율적 구성과 운용 방안에 대한 은행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