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재무상황을 분석해 질병과 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은퇴 후 노후설계 등 종합재무설계가 가능한 ‘Happy Plus+’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신한 해피플러스 시스템은 개인뿐 아니라 가족의 소득과 지출을 분석해 필요자금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입장에서 보다 손쉬운 재무분석과 설계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와 함께, 신한생명은 컨설팅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콘,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해피플러스 행복더하기’ 이벤트를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