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B&F는 17일 최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 3월 19일과 22일에 기공시한 바와 같이 Bio부문(사료)강화를 위해 타법인의 지분을 투자했다. 5월말까지 지분의 50%까지 투자할 예정이며 외부 자금조달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후 확정사항에 대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