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국제예술박람회 금상 수상 원작 인터넷 경매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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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가로는 유일하게 ‘1만점 이상이 출품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미술전람회’인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강창열(1949~) 화백의 “열린 시간(53*45.5cm)”이 인터넷 경매에 나왔다.
이번에 경매 되어지는 작품은 강창열 화백이 지난 2005년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 출품한 작품 13점 중 한 점이다.
포털아트(www.porart.com) 김범훈 대표는 “이번에 강창열 화백으로부터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 출품한 원작 13점 중 6점을 받아서, 경매할 예정이고, 그 중 한 점을 4월 17일 오전 11시 37분부터 경매를 시작하여, 낮 2시30분에 마감된다.” 며 “ 강창열 화백 작품이 개인전에서 호당 50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전람회에서 금상을 받은 원작이기 때문에 얼마에 낙찰될지 예측할 수 없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포털아트 경매방식은 ‘판매업자가 팔고자 하는 가격을 추정가로 제시하고, 얼마이하에는 팔지 않는 경매방식’이 아니라 1만원부터 시작하는 하한가 없는 경매, 추정가를 제시하지 않는 경매를 진행하여 온 결과, 신뢰를 얻어서, 국내 모든 경매사, 국내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수보다 더 많은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 며 “ 또한, 한 번도 강창열 화백 작품을 경매한 실적이 없기 때문에, 경매 낙찰가가 얼마나 나갈지 예측할 수가 없다.” 고 밝혔다
북경국제예술박람회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2005년 동양화 부문 금상은 북의 선우영 작 “백두산 부석백사장” 과 정창모 작 “남강의 겨울”이 받았다. 2006년 동양화 부문에서는 김성민 작 “춤”, 김승희 작 “봉산탈춤”이 받았다.
국내에서는 강창열 화백이 유화부분에서 유일하게 금상을 받았다. 그 금상을 받은 원작 13점 중 6점이 경매에 붙여진다.
강창열 화백은 개인전에서 작품들이 잘 판매되는 중견인기화가로 화랑이나 경매사와 전속 계약을 하지 않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강화백은 미술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23회의 개인전과 2번의 2인전 그리고 400회 이상의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할 정도로 인기 높은 화가로 알려져 있다.
강창열 화백은 화가 본인이 밝힌 것같이 다른 화가들이 모방하거나 위작을 만들 수 없는 독특한 화법으로 자신만의 기법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서명을 보지 않고도 미술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강창열 화백 작품을 알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강창열 화백 작품은 각 작품 별로 기법이 다르다. 이 같이 작품성 높은 작품이 결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예술전람회에서 금상 받는 영광을 얻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작품성이 뛰어난 화가들은 개인전에서 작품들이 판매되고, 화랑이나 오프라인 경매사들이 띄워 주지 않아도 작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화랑에 종속되는 전속계약을 하지 않고 화랑들에도 작품들을 내지 않지만, 포털아트에는 작품들을 내고 있다.” 며 “ 논리적으로 보면 1등에서 수십 등까지 화가들은 화랑이나 오프라인 경매사의 띄우기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속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고, 그 하위 화가 들이 결국은 오프라인 경매사나 화랑들에 전속 계약을 한 것이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화랑에 작품을 내지 않는 70대 원로 화가들이 포털아트에 작품들을 내고, 작품성이 띄워난 화가들이 줄지어서 포털아트에 작품을 내는 이유는 첫째, 화가분들을 구속하는 전속계약을 하지 않고, 둘째, 인터넷 경매의 장점을 살려서 유통 경비를 줄여서 화가들에게는 그 어떠한 화랑이나 오프라인 경매사가 줄 수 없는 큰 수익을 주고, 구매자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화랑가격의 20% 수준)에 작품들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며 “ 벌써 포털아트에는 월 수익 3천만원이 넘는 화가가 20분을 넘어가고 있고, 월 수익 1억원 년 수익 백만장자인 화가가 있다.” 고 밝혔다.
[ 한경닷컴 뉴스팀 ]
이번에 경매 되어지는 작품은 강창열 화백이 지난 2005년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 출품한 작품 13점 중 한 점이다.
포털아트(www.porart.com) 김범훈 대표는 “이번에 강창열 화백으로부터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 출품한 원작 13점 중 6점을 받아서, 경매할 예정이고, 그 중 한 점을 4월 17일 오전 11시 37분부터 경매를 시작하여, 낮 2시30분에 마감된다.” 며 “ 강창열 화백 작품이 개인전에서 호당 50만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이 작품은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전람회에서 금상을 받은 원작이기 때문에 얼마에 낙찰될지 예측할 수 없다.” 고 밝혔다.
김대표는 “포털아트 경매방식은 ‘판매업자가 팔고자 하는 가격을 추정가로 제시하고, 얼마이하에는 팔지 않는 경매방식’이 아니라 1만원부터 시작하는 하한가 없는 경매, 추정가를 제시하지 않는 경매를 진행하여 온 결과, 신뢰를 얻어서, 국내 모든 경매사, 국내 모든 화랑이 판매하는 작품수보다 더 많은 작품을 판매하고 있다.” 며 “ 또한, 한 번도 강창열 화백 작품을 경매한 실적이 없기 때문에, 경매 낙찰가가 얼마나 나갈지 예측할 수가 없다.” 고 밝혔다
북경국제예술박람회는 세계적 규모의 전시회로 2005년 동양화 부문 금상은 북의 선우영 작 “백두산 부석백사장” 과 정창모 작 “남강의 겨울”이 받았다. 2006년 동양화 부문에서는 김성민 작 “춤”, 김승희 작 “봉산탈춤”이 받았다.
국내에서는 강창열 화백이 유화부분에서 유일하게 금상을 받았다. 그 금상을 받은 원작 13점 중 6점이 경매에 붙여진다.
강창열 화백은 개인전에서 작품들이 잘 판매되는 중견인기화가로 화랑이나 경매사와 전속 계약을 하지 않는 화가로 알려져 있다. 강화백은 미술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23회의 개인전과 2번의 2인전 그리고 400회 이상의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할 정도로 인기 높은 화가로 알려져 있다.
강창열 화백은 화가 본인이 밝힌 것같이 다른 화가들이 모방하거나 위작을 만들 수 없는 독특한 화법으로 자신만의 기법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서명을 보지 않고도 미술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강창열 화백 작품을 알아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강창열 화백 작품은 각 작품 별로 기법이 다르다. 이 같이 작품성 높은 작품이 결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예술전람회에서 금상 받는 영광을 얻었다.
포털아트 김범훈 대표는 “작품성이 뛰어난 화가들은 개인전에서 작품들이 판매되고, 화랑이나 오프라인 경매사들이 띄워 주지 않아도 작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화랑에 종속되는 전속계약을 하지 않고 화랑들에도 작품들을 내지 않지만, 포털아트에는 작품들을 내고 있다.” 며 “ 논리적으로 보면 1등에서 수십 등까지 화가들은 화랑이나 오프라인 경매사의 띄우기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속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고, 그 하위 화가 들이 결국은 오프라인 경매사나 화랑들에 전속 계약을 한 것이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화랑에 작품을 내지 않는 70대 원로 화가들이 포털아트에 작품들을 내고, 작품성이 띄워난 화가들이 줄지어서 포털아트에 작품을 내는 이유는 첫째, 화가분들을 구속하는 전속계약을 하지 않고, 둘째, 인터넷 경매의 장점을 살려서 유통 경비를 줄여서 화가들에게는 그 어떠한 화랑이나 오프라인 경매사가 줄 수 없는 큰 수익을 주고, 구매자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화랑가격의 20% 수준)에 작품들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며 “ 벌써 포털아트에는 월 수익 3천만원이 넘는 화가가 20분을 넘어가고 있고, 월 수익 1억원 년 수익 백만장자인 화가가 있다.” 고 밝혔다.
[ 한경닷컴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