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1분기 영업이익이 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5%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각각 462억9800만원과 89억2500만원으로 95.1%와 2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