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3억弗 ABS발행 입력2007.04.13 10:43 수정2007.04.13 10: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는 미국계 투자은행인 JP모건과 3억달러의 해외 ABS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ABS 발행은 삼성카드 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외화 기준 국내 ABS발행 사상 역대 최저금리인 리보에 0.1%포인트를 얹은 금리가 적용됐다.JP모건은 주간사와 투자자로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빈집 사세요" 빈집은행 출범 본격화…이달 말 참여 지자체 선정 정부가 농촌지역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는 올 상반기에 본격 추진한다.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소멸 대응 빈집 재생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신청... 2 "베르사체 인수 근접"…'미우미우 대박' 프라다, 명품 빅3 노린다 이탈리아 패션업체 프라다가 최대 15억 유로(약 2조2813억원)에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를 인수하는 방안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다.블룸버그통신은 복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프라다가 베르사체 모회사 카프리홀딩스와의 ... 3 "재입고 없다" 미국서 '품절 대란' 텀블러…한국에 뜬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라인 프로모션 '러브 데이즈'(Love Daze)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지난해 미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큰 화제를 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