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미국계 투자은행인 JP모건과 3억달러의 해외 ABS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ABS 발행은 삼성카드 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외화 기준 국내 ABS발행 사상 역대 최저금리인 리보에 0.1%포인트를 얹은 금리가 적용됐다.

JP모건은 주간사와 투자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