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컨테이너 화물도 테러물질 검사 입력2007.04.12 17:23 수정2007.04.12 17: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의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11일(현지시간) 트럭들이 방사능 및 핵물질을 탐지하는 ASP로 불리는 특수 검사기를 통과하는 모습이 세관 건물에 비치고 있다.이날 ASP를 시험 가동한 미국 국토안보부 핵보호국(DNDO)은 올 여름부터 주요 항만에서 이 기기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뉴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지율 반등한 與…당내 추경론 '고개' 당정이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신 올해 본예산 조기 집행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 ‘조기 추경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다. 탄핵 정국 이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조기 ... 2 "불법행위 도움 안돼" "사법부 파괴"…與野 '서부지법 폭동' 한목소리 비판 여야가 19일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극렬 지지자들이 난입한 초유의 ‘불법폭력 시위’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여야 간 극한으로 치달은 ... 3 崔 "서부지법 사태 민주·법치주의 훼손 법적책임 물을 것"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해 엄정하게 수사하고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일부 지지자들이 법원 건물 내부까지 난입해 집기와 시설물을 파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