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11일(현지시간) 트럭들이 방사능 및 핵물질을 탐지하는 ASP로 불리는 특수 검사기를 통과하는 모습이 세관 건물에 비치고 있다.

이날 ASP를 시험 가동한 미국 국토안보부 핵보호국(DNDO)은 올 여름부터 주요 항만에서 이 기기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