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한 전 수입업협회(KOIMA)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한국과 루마니아 통상 확대 및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루마니아 최고산업훈장'을 받았다.

훈장은 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발레리우 아르테니 주한 루마니아 대사가 대통령을 대신해 전달했다.

왼쪽부터 아르테니 대사와 권 전 회장 부인,권 전 회장,대사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