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장관, '관광 활성화' 광고모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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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55)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TV 광고 촬영에 나섰다.
6일 문화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한국관광공사의 협조 아래 경기도 시흥 갯벌 생태공원에서 대한민국의 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의 TV광고 촬영을 했으며 5월부터 방영된다.
김 장관이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TV 광고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광고는 김 장관이 아마추어 사진가가 돼서 카메라 렌즈에 관광 명소를 담아 국민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으며 명소 사진은 네티즌이 직접 보내준 것이다.
6일 문화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한국관광공사의 협조 아래 경기도 시흥 갯벌 생태공원에서 대한민국의 명소를 소개하는 내용의 TV광고 촬영을 했으며 5월부터 방영된다.
김 장관이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TV 광고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광고는 김 장관이 아마추어 사진가가 돼서 카메라 렌즈에 관광 명소를 담아 국민에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돼있으며 명소 사진은 네티즌이 직접 보내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