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화학은 6일 최대주주가 윤재천씨에서 윤정선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유고에 의한 지정상속"이라고 밝혔다.

최대주주 윤정선씨의 성보화학 지분율은 21.08%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