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선생님' 첫 출근
팔다리가 없는 선천성 사지 장애인인 그는 '오체불만족'이란 책을 펴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그는 " 사람마다 다름을 받아들이고 싶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신의 장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라고 교사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AFP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