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룩셈부르크계 증권투자회사인 피델리티펀드(Fidelity Funds)가 이 회사 주식 23만주(1.07%)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밝혔다.

피델리티펀드가 보유한 한빛소프트 지분은 6.22%에서 5.1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