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비서실장 윤후덕씨 내정 입력2007.04.05 07:55 수정2007.04.05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김병준)의 윤후덕 비서관(1급)을 내정했다.1957년생인 윤 비서관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2004년부터 대통령비서실 업무조정,기획조정,정책조정비서관을 지냈다.김홍열기자 com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민주당 "대통령 통합 의지"…이혜훈 지명 옹호 더불어민주당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통합 의지라고 강조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대림 대변인은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들... 2 국정원 첩보를 의원실로?…'아빠 찬스' 김병기 아들, 고발당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아들이 국가정보원법 위반(비밀 누설) 등 혐의로 고발됐다.서울 서초경찰서는 29일 김 원내대표의 장남 김모 씨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 아들은 국가정보원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3 추경호, 대구시장 출마 선언…"저열한 정치보복에 맞설 것"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6월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저열한 정치탄압과 정치보복에는 단호히 맞서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29일 입장문에서 "저는 내년 6월 실시되는 대구시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