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eFriend'가 스톡피아 주관 '2007년 1차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 평가에서 3분기 연속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투자증권 'eFriend'는 스톡피아 평가에서 금융상품백화점을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개편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점, 주식 및 선물.옵션 뿐만 아니라 금융상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시킨 점, 자산관리 서비스와 상담서비스를 강화해 강화된 투자정보를 제공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래신 한국투자증권 eBusiness본부장은 "앞으로도 사용자가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온라인 상담에 대한 효율적인 프로세스 제공을 위한 컨텐츠 확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홈페이지에서는 금융상품 영역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해 펀드에 대한 정보습득과 관리를 할 수는 고객지향적 맞춤 투자시스템 구현을 위해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