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張펀드, 동원개발 지분 5.21% 취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이하 장하성펀드)는 4일 동원개발 지분 5.21%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장하성펀드는 지난해 4월부터 장내매수를 통해 동원개발 주식 47만3471주를 사 들였다.

    장하성펀드는 이날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통해, 임원의 선임 및 해임, 정관변경, 배당 등에 대해 경영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펀드가 동원개발의 기업지배구조개선과 기업가치를 위해 동원개발에 필요한 제안을 하고, 주주로서 권리를 행사할 것을 천명한 것이라고 장펀측은 설명했다.

    펀드는 주주총회 증거보전신청을 통해 확보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지난달 2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결의의 위법성을 확인하고, 동원개발 경영진의 불법행위로 좌절된 비상근감사 선임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 전력원 부상"…엔진株, 수주 사이클 바람 타고 '뱃고동' [종목+]

      선박 엔진주 주가가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원으로 선박용 중속 엔진이 부각되면서 시장 확장의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

    2. 2

      NH투자증권, 단독대표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NH투자증권이 기존 단독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NH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대표이사 운영체제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조만간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된 임원후보추천위원...

    3. 3

      하루 만에 7300억 썼다…'대박' 노린 외국인 쓸어담은 종목

      코스닥지수가 26년 만에 1200 고지를 밟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 기업의 실적 서프라이즈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