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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산업계 "한미FTA타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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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타결된 한미FTA에 대한 민간단체의 입장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한미FTA 민간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한미FTA 타결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미FTA를 바라보는 산업계의 시각은 긍정적입니다. 무역협회와 상의, 전경련, 중소기업중앙회와 은행연합회 회장들로 구성된 '한미FTA 민간대책위원회'는 3일 협상타결을 적극 환영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 한미FTA가 우리 경제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 "산업계는 수출과 투자확대, 경쟁력 제고, 구조조정 촉진에 힘써 한미FTA가 국민소득과 고용증대, 나아가 우리경제의 글로벌화를 통해 선진국 진입의 계기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산업계는 그러나 한미FTA의 피해 산업이 존재하는 만큼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마련해줘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극적으로 타결된 협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조기발효가 필수적이라며 국회가 비준동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S) 뿐만 아니라 한미FTA 민간대책위원회는 국민들도 그동안의 갈등과 대립을 접고 한미FTA가 우리 경제 제2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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