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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버트 나이스 前국장, "FTA체결 경제성장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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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을 역임했던 휴버트 나이스씨는 한미FTA체결이 한국의 경제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이스씨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개최한 '부실채권정리기금 1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포럼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미 FTA체결은 한국경제가 글로벌경제에 더욱 통합되는 과정"이라면서 "FTA체결로 한국경제는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나이스씨는 "IMF구제금융이 지나간 부실을 정리하는 수단이었다면 FTA체결은 미래지향적인 일"이라면서 "협정체결로 어려움을 겪게될 특정집단에 도움을 주어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FTA는 완전히 성공하기 힘들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 수준과 관련해 나이스씨는 "외환보유액이 높은 수준이지만 외부로의 충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적 성격이 강한 만큼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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