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기업 수익성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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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늘어도 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어 지난해 상장회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541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71조8천억원으로 2005년에 비해 6.7%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순이익이 10% 가까이 줄어든 44조4천억원에 그쳐 수익성은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과 환율하락에 따른 것으로 제조업의 경우 매출액영업이익률이 6.6%로 1.2% 포인트 감소했습니다.
코스닥시장 등록기업 역시 지난해 매출이 68조2천억원으로 9.7%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조2천억원으로 34.7%나 급감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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