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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1분기 실적 예상보다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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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3일 JP모건증권은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와 내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패키지 상품 고객이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관측.

    투자의견 비중확대에 목표주가는 8만원에서 8만2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맥쿼리증권도 예상보다 좋았던 작년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익이 컨센서스 전망치를 각각 1%와 21%, 19%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호한 여행객수 증가 추세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판단.

    다만 1분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이 단기 주가 모멘텀이 될 수 있으나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 목표주가는 7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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