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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익스프레스 택배 영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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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익스프레스 택배가 2일부터 '택배를 아는 사람들'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영업을 시작했다.

    최헌기 대표(57)는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달 사고가 발생했을 때 소비자와 택배사가 한 달 동안 싸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며 "동부익스프레스는 모든 민원을 1주일 이내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다른 택배사와의 차별화와 관련,최 대표는 "동부익스프레스와 제휴 관계를 맺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물건 상태를 확인한 뒤 카드로도 결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동부익스프레스는 항만하역,기업화물 운송 등이 주력인 회사로 지난 2월 훼미리택배를 인수,택배 시장에 뛰어들었다.

    추가 M&A(인수·합병)에 대해 최 대표는 "중소 택배회사와 꾸준히 대화를 하고는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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