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제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체계적인 감리수행…고품질시공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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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용인시 대표기업 성장…해외진출도 탄력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가 지은 건축물은 1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히려 시간의 무게감이 더해져 더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물론 건축물 본연의 기능적인 면도 손색이 없지요."
(주)제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이동신 대표는 국내 건축물이 가우디의 건축물처럼 하나의 문화유산이 되기 위해서는 시공 품질 및 안전을 총괄적으로 감독하는 감리업체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제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경기도 용인시를 중심으로 15년 동안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한 회사로 기능과 미를 강조하는 건축 설계 실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계부문에서 경기도 건축문화상, 용인시 우수건축사상 등을 수상하며 용인 지역 아파트 설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된 이 회사는'토털 건설서비스'를 제공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동신 대표는 "일반적인 감리자와 달리 시공사와 시행사의 입장에서 설계 도서를 검토하고 실제 시공현장의 품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공사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국내에서 거둔 성공을 해외시장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아래 캐나다 밴쿠버와 캄보디아를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용인시 건축협회 2대 회장과 용인시 건축 심의위원을 맡고 있으며, 경문대ㆍ명지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
용인시 대표기업 성장…해외진출도 탄력
"스페인 건축가 가우디가 지은 건축물은 10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히려 시간의 무게감이 더해져 더 큰 감동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물론 건축물 본연의 기능적인 면도 손색이 없지요."
(주)제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이동신 대표는 국내 건축물이 가우디의 건축물처럼 하나의 문화유산이 되기 위해서는 시공 품질 및 안전을 총괄적으로 감독하는 감리업체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주)제일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는 경기도 용인시를 중심으로 15년 동안 설계 및 감리를 수행한 회사로 기능과 미를 강조하는 건축 설계 실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계부문에서 경기도 건축문화상, 용인시 우수건축사상 등을 수상하며 용인 지역 아파트 설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안전진단전문기관으로 등록된 이 회사는'토털 건설서비스'를 제공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동신 대표는 "일반적인 감리자와 달리 시공사와 시행사의 입장에서 설계 도서를 검토하고 실제 시공현장의 품질 점검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공사가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국내에서 거둔 성공을 해외시장에서도 이어간다는 각오아래 캐나다 밴쿠버와 캄보디아를 해외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용인시 건축협회 2대 회장과 용인시 건축 심의위원을 맡고 있으며, 경문대ㆍ명지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최규술 기자 kyus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