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웰빙족들을 겨냥한 프리미엄 요구르트 '지중해의 아침'을 선보입니다. 이번 제품은 지중해 원산지인 무화과를 사용해 만든 발효유로 비타민 B와 C가 풍부하고 다량의 미네랄을 함유해 소화 촉진과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