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라드세르드 브리토(포르투갈)가 22일(한국시간) 미국에서 열린 소니에릭슨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메간 쇼네시(미국)를 2-1로 제압한 뒤 환호하고 있다.

< 마이애미(미국) AF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