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MMF플러스예금 판매
MMF 익일매수·환매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입금신청일로부터 입금일까지 하루 동안은 저금리로 예치해야 하는 손해를 보완해주는 상품이다.
입금 대기기간 동안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연 4.1%의 금리를 준다.
하지만 MMF 이체 이외의 자금은 보통예금 이율(50만원미만은 0%,50만원이상 연 0.1%)을 적용한다.
한편 우리은행의 MMF는 MMF익일매수·환매제도가 시행되도 고객이 MMF 환매를 신청하면 법령에서 정한 한도내(은행의 총판매금액의 5%이내)에서 당일에도 지급을 하고 있다.
[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