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분양가상한액 평당 750만원 확정 입력2007.03.20 15:56 수정2007.03.20 1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안시가 올해 분양가 상한액을 지난해보다 15% 오른 평당 750만원으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충남 천안시는 "어제 분양가산정자문위원회가 최대 15% 인상한 평당 750만원의 권고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동안 분양가 소송으로 중단됐던 천안의 아파트 분양이 다시 활기를 띌 전망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핑 타러 가요” 여름 휴가철에 인구 30배로 불어나는 ‘이곳’은 여름철 서핑으로 유명한 강원 양양군에 지난해 여름 관광객들의 발길이 몰리면서 생활인구가 주민 수보다 30배 가까이 급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3분기 생활인구... 2 SK하이닉스 "이미 완판"…내년 HBM 물량 상반기 내 마무리 SK하이닉스가 내년 고대역폭 메모리(HBM) 물량을 올 상반기 내 마무리한다고 밝혔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27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77기 정기 주주총회'... 3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센텀시티점 리뉴얼 오픈 홈플러스는 초대형 매장 부산 센텀시티점이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를 접목한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로 재탄생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