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5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20일 오전 9시41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9억여원 순매수하고 있다.

LG데이콤SK텔레콤 KT 등 통신주만 16만주 가량 사들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을 순매수 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