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선보이는 그림 상설매장인 쌈지 아트마트가 운영 1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규모를 넓혀 재개관한다.

150여명의 젊은 미술가와 디자이너,공예가들의 작품을 정찰제로 판매해 인사동을 찾는 일반인들이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듯 미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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