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계열사 가족 신춘음악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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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을 신춘음악회에 초청하는 등 음악경영에 나섭니다.
박 회장은 오는 24일 봄을 맞아 '금난새와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신춘음악회'에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 등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날 일주일간의 중동출장을 마치고 바로 음악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2005년 5월 타계한 고 박성용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금호아시아나 문화재단 이사장직을 수행하면서 음악사업 지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취임당시 박 회장은 "문화사업 지원에 위축은 없을것이며 형님(고 박성용 명예회장)만큼의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실제로 박 회장은 음악영재를 위한 무상 고악기 임대, 음악인을 위한 무료항공권 지원, 금호음악인상 제정 등 음악사업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기업의 조직문화도 자유로우면서도 질서가 있고, 질서가 잡힌듯하면서도 빛나는 파격과 도전하는 자유가 넘실대는 음악과 같아야 한다"는 특유의 음악경영론을 밝힌 바 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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