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테크 최대주주 지분·경영권 100억원에 매각 입력2007.03.15 07:55 수정2007.03.15 07: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니테크는 15일 최대주주인 정홍선씨 외 3인이 보유한 주식 400만주(지분율 10.2%)과 경영권을 심봉학 씨에게 1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또 온니테크는 이공식 이사가 자사를 상대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담당 변호사를 선임해 적절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책을 강화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가운 모습이다.지난달 20~26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 1421곳,... 2 방향 잃은 코스피…재건주·방산주 '희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하는 양상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잃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産)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밝힌 ... 3 [마켓PRO] '트럼프·젤렌스키 파국'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 초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